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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중국, 젊은층의 사재기 필수아이템인 간편조리식품(H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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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86회 작성일 22-05-0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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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젊은층의 사재기 필수아이템인 간편조리식품(HMR)

 집에서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는 장점으로 간편조리식품이 중국 춘절기간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았는데, 3월 중국 내 오미크론 확산이 심화됨에 따라 그 인기가 최고조에 이르렀다. 관계자에 의하면, 3월 기준, 중국 내 간편조리식품 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0% 이상 증가하였고 오미크론 사태가 가장 심각한 상하이의 경우, 3월 하반기 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0% 이상 증가하였다.

 시장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에서 발표한 <2022년 중국 간편조리식품업계 발전 추세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에는 중국 간편조리식품 시장규모가 5,000억 위안(약 95조원)을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코로나19 사태는 중국 소비자의 소득수준 제고와 맞물려 맛과 편리함을 무기로 하는 간편조리식품의 급 부상을 가져왔다. 외식업체, 냉동식품 제조업체 이외에 메이르요우셴(每日优鲜), 딩동마이차이(叮咚买菜) 등 식품배달 앱에서도 쥐샤판(巨下饭), 차이창칭(蔡长青), 량신쟝런(良芯匠人) 등 자체 PB상품 브랜드를 육성하여 시장 특성에 맞춘 여러 상품을 개발하여 출시하였다. 특히 1인 가구, 혼밥러를 겨냥한 일식 소고기 카레, 자가발열 훠궈, 마라롱샤 등 제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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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메이르요우셴, 딩동마이차이

 현재 중국 간편조리식품 시장은 지속적으로 규모가 확대되고 있지만 뚜렷한 선두기업이 없이 시장집중도가 낮은 상태이다. 성장가능성이 유망한 이 시장에서 각 기업의 포지셔닝과 히트 상품 육성이 중요하다. 간편조리식품의 가장 큰 장점인 편리함과 맛 사이에서 저울을 두고 소비자를 사로잡고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치열한 경쟁을 치르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중국의 간편조리식품 시장은 어느 식품시장보다 빠르게 발전해왔지만 전체 식품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약 10%로 여전히 초기 발전단계 상태이다. 향후 제품 혁신, 생산, 마케팅 등은 간편조리식품 기업들이 반드시 고민하고 해결해나가야 할 사항이다.

 

■시사점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찾아왔지만 현재 중국은 오미크론 확산으로 사회분위기가 사뭇 경직되어 있다. 인기검색어가 피크닉, 여행이 아닌 냉장고일 정도로 기약없는 봉쇄에 대부분의 소비자가 물건을 대량으로 사재기하고 비축해두고 있다. 신선 야채, 육류보다 장시간 보존이 가능하고 가정에서도 외식의 맛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간편조리식품은 소비자의 필수 사재기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현재 중국에 떡볶이, 김치찌개 등 다양한 한국식 간편조리식품이 유통되고 있는데 한국 간편조리식품 수출기업은 이러한 트렌드를 파악, 맛과 간편함을 모두 갖춘 새로운 상품 개발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출처: aT, 
http://www.foodaily.com/articles/26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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